잠실 롯데월드타워는 우리나라 최고 높은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 555m, 12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63빌딩이 최고의 높이였지만 63빌딩에 거의 2개나 달하는 건물이 들어서버렸죠. 롯데월드타워에서 하루 숙박 최고가가 2천만원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정도 가격의 숙박이라면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제공을 해주는지는 거의 가늠 할수가 없는데요. 그런곳에서 한번만 자봤으면 하는 소망이 생겨버렸습니다... 엄청난 갑부이지 않는이상은 하루에 2천만원 주고 자기에는 아까운 돈이죠. 그럼 롯데월드타워 옆 롯데월드몰과 에비뉴엘에서 쇼핑을 둘러보겠습니다.

 

 

 

롯데타워의 전경입니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한번에 담아내기가 역부족이네요. 하지만 밤에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풍경의 가희 장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섰는데 샤오미 매장이 첫번째로 보였습니다. 샤오미가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듯 싶네요.

 

 

삼송빵집은 언제 어디서나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네요. 저도 먹어봤지만 맛있는건 인정합니다.

일반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루 같은 메이커 빵집보다도 훨씬 인기가 많죠.

지하1층에도 여러가지 메이커 매장과 스포츠 매장이 섞여 있었습니다. 지하는 지하철과 이어져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서 쇼핑오는것도 좋은 쇼핑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배가고파 간단한 간식꺼리를 섭취하고 계속 둘러보았습니다.

 

 

자라와 유니클로우는 어딜가도 꼭 있는 필수 매장이 되어버렸네요. 에잇세컨즈도 이제 점차 확장을 많이 해 나가고 있어 전국 곳곳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남성패션에는 역시 정장패션이죠. 하지만 정장만 파는게 아니라 다른 옷들도 팔고 있네요. 그래도 정장 스타일 옷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오지아는 박서준이 모델인듯 합니다. 모델을 잘 선정해야 판매량에 영향을 미추기 때문에 요즘 인기가 많은 박서준을 택한듯 합니다. 아직 CF는 보지 못했지만요...

 

 

인기 브랜드의 스포츠 매장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매장이 역시나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삼선과 불꽃이 나뉘어져 있네요.

 

 

가을향기가 물씬 풍겨져 나오는 포토존입니다. 이 계단을 오르면 가을 낙엽을 걷는 느낌이 드네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토존입니다. 옆에 마네킹이 장미꽃을 들고 서 있는 모습.

 

 

관이 있어 물을타고 오는건지 신기합니다.

 

 

롯데타워몰은 엄청난 크기라서 식사할곳이 층층마다 있지만 한층에는 거의 몰려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 좋은곳이 백화점이나 아울렛입니다. 아이들만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니까요.

롯데월드타워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방, 작은 놀이시설, 포토존, 장난감매장 등등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밖에도 조명이 많아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많아 저희도 한컷 찍었습니다.

 

 

명품은 에비뉴엘로 넘어가야 많습니다.

이렇게 롯데타워몰, 에비뉴엘에서는 쇼핑을 즐기시고 롯데월드타워에 가서 전망대를 구경하실수 있으면 구경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주차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kyeong0056.tistory.com/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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