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1,000만원 할인카드 꺼내들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브랜드들의 대폭 할인행사를 연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일본 브랜드들은 기존에는 하이브리드의 월등한 기술력으로 점유율이 20%까지 넘어섰지만 일본이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 판결을 내린 후 일본의 보복이 시작되었습니다.반도체 핵심부품이 일본에서 납품하는데 일본 아베정부가 수출을 막아버린것도 모자라 우리나라를 일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시켜버렸습니다. 그 후로 일본자동차 불매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브랜드들이 할인공세에 나섰습니다.세계 판매량 3위를 기록중인 일본 토요타까지 연말 최대 1,700만원 할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마진까지 버리면서 이와같이 할인행사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2019. 11. 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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