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소형 하이클래스 SUV 셀토스 인도에서 공개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21 14:42 자동차/신차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하이클래스 SUV 셀토스가 인도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국내가 아닌 인도시장에서의 공개는 국내보다도 인도시장 공략이 가장 큰 목적인 것이죠. 현대의 초소형 SUV 베뉴가 먼저 공개되고 셀토스가 조금늦게 공개되었습니다.

셀토스는 국내에서도 기대하고 있는 모델이지만 특히 인도시장 첫 진출하는 모델로서 기아자동차에서는 신흥시장인 인도시장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클 것입니다.

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

셀토스는 테스트를 진행중에 지난 3월에 열렸던 서울 모터쇼에서 SP 시그니처 컨셉카를 공개하였습니다. 셀토스 디자인 역시 콘셉트와 거의 흡사할정도로 비슷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적용된 LED 라이팅, 그릴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슬림형 헤드램프, 바로 하단에 적용된 입체적 디자인의 턴 시그널, 범퍼 그릴을 감싸고 있는 크롬 가니쉬는 콘셉트와는 다르게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

리어 디자인 역시 콘셉트 디자인을 빼닮았습니다. 콘셉트보다 테일램프가 좀더 커졌으며 테일램프가 측면부까지 길게 뻗었습니다. 특히 테일램프 중앙부를 가르는 블랙 몰딩이 더욱 돋보이고 있으며 블랙몰딩 중앙부에 엠블럼을 장착했습니다. 범퍼에는 장착된 듀얼 머플러는 서로 연결하고 있는 크롬바로도 작은 디테일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

우선적으로 외관 디자인만 공개 했으며 앞서 렌더링으로 실내를 공개했었죠. 하이클래스 SUV 셀토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스피디(Speedy)'와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Celtos)'를 조합한 합성어입니다. 셀토스는 얼마전 완공된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생산되며 연간 30만대의 대규모 생산물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

그만큼 셀토스는 인도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칠것으로 보입니다. 셀토스의 인기는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습니다. 3월 중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 테마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경우 노출 14일만에 1억뷰, 지금까지 2.3억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인도시장에서의 성공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는 인구가 13억이지만 자동차 보급률은 1천명당 35명 수준으로 잠재력이 아주 큰 나라이죠.

유럽시장에서는 여전히 소형 차량들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소한걸 좋아하는 유럽시장을 셀토스로 공략하기에는 딱 좋죠.

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기아 하이클래스 셀토스

국내에서는 소형 SUV 라인업이 무려 9개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그 중 기아차만 소형 SUV가 셀토스를 포함하여 무려 4대로 절반이나 보유하고 있는셈입니다. 특히 경쟁차종인 쌍용 티볼리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현대 베뉴까지 출시해 상당히 치열한접전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대 코나 역시 판매량이 감소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셀토스. 인도시장뿐만 아닌 글로벌에서도 대박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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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엔트리 SUV 베뉴 최고 2,141만원 . 티볼리 판매량 뺏어올까?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21 09:01 자동차/신차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베뉴가 드디어 24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면서 가격까지 같이 공개 되었습니다.

현대 초소형 SUV 베뉴현대 초소형 SUV 베뉴

전장 4,040mm, 휠베이스 2,520mm로 티볼리보다 전장 185mm, 휠베이스 80mm가 더 짧습니다. 소형 SUV라기보다는 경형 또는 초소형 SUV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생각합니다. 코나, 티볼리보다 더 작은 SUV 베뉴는 가격면에서 이미 티볼리를 압도할정도로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 되었습니다.

현대 초소형 SUV 베뉴현대 초소형 SUV 베뉴

베뉴는 1.6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모델을 출시하고 총 3가지 트림을 공개하였습니다. ★스마트 1,473~1,503만원(수동변속기), 1,620~1,650만원(무단변속기), ★모던 1,799~1829만원, ★FLUX 2,111~2,141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현대 초소형 SUV 베뉴현대 초소형 SUV 베뉴

베뉴는 혼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결혼율이 감소되고 출산율마저 감소되고 있어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소형 SUV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을 간파해 티볼리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를 완성하였습니다. 티볼리는 1.5 가솔린터보를 장착하였으며 최고 트림임 V7 2,355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죠. 가격차이로 보면 약 200만원 차이를 보이고 있어 차체 크기를 감안한다면 큰 차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실용도면도 따져야하기 때문에 티볼리도 비싼 가격대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대 베뉴현대 초소형 SUV 베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티볼리보다 약 300만원정도는 더 저렴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는데 소비자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결과론적으로는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하였으며 혼라이프를 지향하기에 부담없는 가격대임은 확실하죠. 신혼부부가 타기에도 비좁아 보일 수 있으나 첫 차량으로 타고다니기에도 부족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베리 뉴 티볼리베리 뉴 티볼리

초소형 SUV이지만 최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사양도 적용하였습니다. 반 자율주행인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를 비롯해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아차의 초소형 SUV 셀토스 역시 출시를 대기하고 있어 티볼리의 판매량이 상당히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현대 기아는 두 차량을 출시하면서 다른 제조사의 판매량을 뺏어올 전략을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쌍용차는 이를 어떻게 방어책을 세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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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풀체인지 공개. '뉴 푸조 2008 SUV'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20 13:03 자동차/이야기

푸조의 SUV 2008이 6년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를 거치고 출시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푸조 2008은 프랑스 메이커이며 크게 판매량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풀체인지를 거친 2008이 출시되면서 점점 커져가는 소형 SU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뉴 푸조 2008을 출시되었습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풀체인지를 거친 2008은 완전한 디자인 변경을 이루었습니다. 수직형 3구 디자인과 더불어 가장 끝 가장자리에 있는 1개의 DRL은 아래 범퍼까지 길게 뻗은 이 모습은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디자인입니다. 그릴 사이즈는 기존보다 더욱 커지면서 프런트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패턴도 촘촘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범퍼 양 사이드에는 에어커튼 사이에 작은 안개등이 적용 되었으며 범퍼 그릴도 기존보다 크기를 더욱 높여 공기 흡입을 통한 냉각효율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푸조 2008은 풀체인지 답게 차체크기도 커졌습니다. 전장이 무려 130mm, 휠베이스는 60mm나 늘어났으며 전고가 20mm줄어 슬림한 라인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라인을 형성하고 있는데 프런트 도어와 리어 도어 사이에 짧게 자리잡고 잇는 캐릭터라인이 양쪽 끝에서 모세의기적처럼 라인이 분리되어 있어 지금까지 본적 없는 캐릭터 라인을 완성하였습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리어 디자인도 상당한 디자인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상당히 슬림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그래픽은 기존과 동일한 수직형 3구 패턴이지만 테일램프가 슬림해지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췄습니다. 특히 3구 수직형 그래픽은 DRL 디자인과 일체감을 강조하기 위해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이 모습 역시 사자귀 할퀸듯한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현 트랜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특히 주목할만한점은 전고가 20mm 낮아지면서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죠. 크로스오버는 기존 SUV보다 지상고가 낮으며 슬림한 라인을 갖추고 있어 디자인적으로 좀더 예쁜 디자인 뽐내죠.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실내 인테리어는 i-Cockpit®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조금더 깔끔하고 역동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인포테인먼트는 돌출형으로 변경되면서 크기는 10친치로 키우며, 디자인도 새롭게 다듬었으며 센터 에어밴트는 크기를 더욱 키우면서 중앙부에 하이그로시를 적용하여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터 에어밴트만 독특한 디자인이 아닌 사이드에 적용된 에어밴트네는 상단부에 마름코꼴 디자인의 크롬가니쉬를 적용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센터페시아에는 공조시스템을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디자인의 깔끔함을 가장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게 클러스터 하우징은 마치 람보르기니에서 보는듯한 디자인으로 각을 강조하듯 디자인된 모습과 더불어 풀 LCD 클러스터를 적용하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3D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다양한 주행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내는데 중요한 사항은 운전자가 더욱 눈에 띄도록 표시해줍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뉴 푸조 2008 SUV'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췄습니다. 특히 푸조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친환경 차량인 '뉴 푸조 e-2008 SUV'는 5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최고 출력 100kW(136마력), 최대토크 260Nm(26.5kg.m)의 힘을 갖췄습니다.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는 310km 주행이 가능한데 코나와 니로보다 적은 주행거리입니다.

뉴 푸조 2008 SUV뉴 푸조 2008 SUV

급속 충전기 100kW를 사용하면 30분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Mupeugeot® 어플을 사용하면 배터리 충전 관련 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연기관인 가솔린과 디젤은 유로 6.d 기준을 충족시킵니다. 가솔린 엔진은 총 3개의 라입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마력, 130마력, 155마력을 갖춘 3기통 1.2L 퓨어테크 엔진, 디젤은 100마력, 150마력 4기통 1.5L 엔BlueHDi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AT8 8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푸조 2008은 2013년 출시 후 유럽에서 소형 SUV 판매 1위를 달성한 베스트 셀링카 이며 누적 판매 100만대까지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풀체인지로 유럽에서 소형 SUV 1위를 굳건히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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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출시한 르노 QM6, 싼타페와 쏘렌토도 출시할까?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18 19:01 자동차/이야기

최근 LPG 규제완화가 풀리면서 소비자들의 LPG 구입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응해 제조사들 역시 LPG 모델을 새롭게 일반인 소비자에 맞게끔 출시하고 있으며 LPG 라인업도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단에만 적용되던 LPG가 이제는 대세에 따라 SUV 모델에도 새롭게 적용하려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 중 르노 QM6가 가장 빠르게 LPe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중형 SUV에서 가솔린엔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어 LPe 모델 역시 기대되고 있죠.

더 뉴 QM6더 뉴 QM6

LPG 모델의 차량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는 개소세 면제금액을 뺀 금액이었으며 일반 고객에는 개소세가 적용되어 가격이 일반 가솔린엔진과 거의 동일해졌죠. 예전 LPG 가격을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대신 일반 가솔린 가격에 절반에 가까운 LPG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이점이 있으며 가솔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훨씬 적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가솔린보다 현저히 적어 LPG 규제 완화를 풀게 된 가장 큰 요인이죠.

르노 도넛탱크르노 도넛탱크

그래서 르노는 다른 제조사보다 발빠르게 LPe 모델을 출시하여 공략에 나섰습니다. 다른 제조사들보다 도넛탱크를 가장 먼저 개발하여 트렁크 하단에 배치해 LPG 트렁크 공간이 작은 단점을 단번에 없앴습니다. 현대 기아는 대형 가스통이 트렁크에 탑재되어 많은 불편을 겪었었는데 일반화 규제가 풀리면서 현대 기아도 르노처럼 도넛탱크를 탑재하여 트렁크 공간을 넓혔습니다.

더군다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QM6에 LPe 모델이 출시되어 더 판매량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고 있죠.


더 뉴 QM6더 뉴 QM6

실내에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의성도 개편 되었습니다. 2열 시트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가 기본적용 됐으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이 기존보다 더 향상 되었습니다. 거기에 디스플레이에 공조 장치 위젯을 띄울 수 있어 공조 시스템 조절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더 뉴 QM6더 뉴 QM6

연비는 8.6km/l(도심 7.7km/l, 고속도로 10.1km/l)의 복합연비를 기록하였으며 19인치 휠 기준입니다. 르노측에서는 최대용량 75L에서 60L만 충전하면 최대 534km를 주행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이 계산은 8.9km/l의 연비계산을 했을때 가능하며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 달라지겠죠.

우선 복합연비가 8.6km/l이지만 실질적으로 주행을 해보면 연비가 더 안 나온다는 소비자들의 의견도 상당수가 많아 LPG 차량을 구매하지 말라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도심 주행이 7.7km/l이지만 5km/l가 나온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LPG 차량의 연비개선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가솔린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일 수 있을텐데 빠른 기술개발을 통해 연비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대 싼타페현대 싼타

그렇다면 중형 SUV의 1, 2위인 싼타페와 쏘렌토는 LPG 차량이 언제쯤 출시 될까요? 아직까지 현대 기아의 중형 SUV 싼타페 쏘렌토에는 아직까지 LPG 차량 출시계획이 없습니다. 르노는 LPG의 수요가 높아져 빠르게 QM6에 적용하였지만 현대 기아는 아직까지 SUV LPG에 대한 입장이 없습니다. 아마도 트렁크 공간이 넓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SUV가 LPG 탱크를 적용하면 가솔린 모델보다 더 작아지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예상입니다.

LPG의 판매량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UV도 LPG 엔진이 많이 탑재한 모델들이 다양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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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알티마 내달 국내 출시. 반격 시작?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18 11:45 자동차/신차

SUV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시점에서 세단 모델로 나름 판매량을 올리던 닛산의 주요 모델인 알티마 신형이 다음달 국내에 출시됩니다. 기존보다 좀더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전히 풀체인지된 신형 알티마로 다시한번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신형 알티마는 닛산의 패밀리룩인 V-모션 그릴이 기존보다 더욱 증폭되었으며 헤드램프도 좀더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에어 커튼도 새롭게 적용하여 공기저항을 최소화하여 최신 트랜드를 모두 적용하였습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6세대 알티마는 전장 4,900mm, 전폭 1,85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25mm로 쏘나타와 동일한 전장을 갖췄지만 실내 크기는 15mm가 조금 작습니다. C필러 디자인도 각진 디자인을 적용하고 캐릭터라인이 상당히 날카롭게 헤드램프부터 테일램프까지 길게 뻗어 날렵한 이미지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테일램프 디자인 기존에 둔해 보이던 테일램프가 슬림해지면서 날렵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죠. 풀체인지다운 디자인변화를 가져왔지만 수입차인 닛산 알티마가 2천만원대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2천만원부터 시작된다면 쏘나타와 큰 가격차이가 보이지 않아 더욱 경쟁력이 좋아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충동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죠. 닛산 역시 기본기가 탄탄하여 주행능력이 뛰어나면서 가솔린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차량입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기존대비 8마력상승, 0.4kg.m 토크가 상승하였으며 3.5 가솔린은 없애고 2.0 터보로 다운사이징 엔진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자연흡기만 있던 알티마가 터보엔진을 추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채웠죠. 2.5 가솔린 복합연비 12.9km/l로 동급 최고 연비를 갖춰 이번 신형 알티마의 판매량이 매우 기대되고 있습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2.5 스마트에는 운전석 파워시트, 6:4 폴팅 리어시트, 원격시동 시스템, 전방충돌경고, 인텔리전트키가 기본 적용 되며. 2.5 테크에는 LED 헤드램프,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BOSE 오디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편의사양이 적용 되었으며 안전 사양으로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차간 거리 제어,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사가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2.0 가솔린터보에는 패들시프트가 적용되며 가변압축비 엔진이 적용됩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닛산 신형 알티마

2.5 스마트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2.5 테크에 비해 상당히 많은 옵션이 빠져있어 깡통중에 최고의 깡통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만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느정도 옵션이 장착된 2.5 스마트 모델을 출시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옵션이 너무 없는 스마트 트림, 그냥 2.5 테크 트림을 구매하라는것 같이 보이는데 새롭게 보완하여 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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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무려 20km/ℓ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17 14:27 자동차/신차

쏘나타 8세대가 출시되면서 한템포 늦게 하이드리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친환경 시장의 규모는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으며 올해 판매되는 전기자동차 수요는 초기에 이미 모두 소진 되었으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모두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이브리드 차량은 필수가 되어버렸는데 쏘나타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는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면서 연비를 대폭 향상 되었습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지난 서울 모터쇼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첫 공개하면서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연비 목표를 20km/l를 희망하였으며 이 목표가 이루어 졌습니다. 전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7km/l였지만 8세대는 어떻게 이렇게 높은 연비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이번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핵심은 바로 태양패널 '솔라 루프'입니다. '솔라 루프'를 작동시키는 솔라 시스템은 솔라 패널, 제어기, 배터리 세가지로 구성됩니다. 솔라 루프에 장착된 패널에 태양전지 셀 표면에 입사되면 정공으로 분리되면서 에너지가 발생하여 제어기에서 MPPT와 변압이 이루어져 배터리에 에너지를 전달하게 되는 방식이죠. 태양에너지를 활용하여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방식으로 배터리 효율이 대폭 증가됨으로서 연비가 향상되면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더욱 줄이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의 쏠라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1년에 약 1,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상당히 어마어마한 전력이죠.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만큼 이번 쏘나타에 굉장한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와같이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특히 그랜저IG 총 판매량 중 1/3이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저 역시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고 있는데 만족도는 상당히 기대 이상이며 다음 차량 역시 하이브리드 구매를 하고 싶을정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걸 캐치한 현대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에 솔라 패널을 장착하여 연비효율을 향상하였기에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을 뺏어오면서 다른 고객들까지 하이브리드로 전향하고 싶은 이유를 만들었으며 점점 규모가 커지는 친환경에 좋은 대처능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기아는 쏘나타 1세대에 적용한 실리콘형 쏠라 루프를 시작으로 다음에는 반투명 루프의 2세대, 마지막 3세대에는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솔라 패널'을 적용하여 혁신을 보여줬지만 얼마전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K7 프리미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직감적인 느낌으로는 K7은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를 거쳤기에 솔라 루프를 적용했을 경우에는 가겨적인 상승요인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K7은 부분변경이기에 가격이 높게 상승되면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예측됩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런데 그랜저 역시 페이스리프트 출시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그랜저에 '솔라 루프'가 적용되는일이 발생된다면 이거는 정말 현대와 기아차의 차별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K7을 죽이려는 작전으로밖에 안 보일테죠.

만약 제가 지금 신차를 구매한다고 가정한다면 그랜저 하이브리드보다 연비가 월등히 높아진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차체로 4,900mm로 늘어나 그랜저급의 크기를 갖췄기에 괜찮죠.

본격적으로 6월부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시작됐는데요. 그랜저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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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 모음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13 20:53 자동차/예상도

기아차의 국내 판매량과 미국 판매량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쏘렌토가 풀체인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알려져 있는데 출시전 디자인을 추측해보는 예상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쏘렌토 풀체인지 스파이샷쏘렌토 풀체인지 스파이샷

스파이샷을 우선 살펴보면 기존에는 매끄러운 후드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풀체인지에서는 끝부분이 각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근육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쏘렌토는 범퍼 그릴이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스파이샷에서는 높이는 낮아졌으며 수평으로 길게 뻗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 디자인도 수평으로 조금 더 길게 뻗어 측면부까지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예상도는 스파이샷과 얼마나 흡사할지 살펴볼까요?

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출처:앗차 유튜버)

예상도를 살펴보면 2구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면서 기존틀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주간주행등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높이는 낮아지고 좌우로 길게 뻗어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거기에 수평형 안개등과 턴 시그널을 적용하였습니다. 사실 다른 디자인들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범퍼 그릴은 예상도와 다른 모습입니다. 스파이샷에서는 수평으로 길게 뻗어있지만 예상도에서는 기존과 비슷하게 좁고 높게 디자인되어 있죠.


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

다음은 미국 매체에서 그린 쏘렌토 예상도 입니다. 전면부 디자인의 큰 특지응ㄴ 바로 그릴과 헤드램프가 완벽한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낯익은 모습이죠. 얼마전 CF 광고촬영중에 노출된 초소형 SUV 셀토스와 디자인이 비슷하죠.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얼마전 중국형 쏘렌토인 KX5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상당히 실제 모습과는 거리가 좀 멀어보이죠.

그리고 그릴 디자인 패턴도 전혀 다른 벌집 패턴으로 기존과 큰 차이도 보이지 않으며 그릴 자체에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그릴 패턴, 범퍼그릴, 헤드라이트 그래픽 모두 스파이샷을 토대로 그린 모습이 아닌 그냥 마음대로 예측한 모습같네요.

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

리어 디자인도 기존 쏘렌토를 토대로 내부 그래픽만 바뀐 모습처럼 보입니다. 테이램프 그래픽도 스파이샷에 포착된 모습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으로 정확도가 낮습니다.

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출처:앗차 유튜버)

마지막으로 앗차 유튜버가 그린 또 다른 예상도를 그렸습니다. 이번 예상도 역시 셀토스와 같은 그릴과 헤드램프가 완벽하게 일체형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셀토스에 적용된 그릴 상단에 LED 라이팅도 적용되었습니다.

스파이샷에 그릴 패턴은 마름모꼴 패턴이었지만 예상도에서는 살짝 다듬어진 그릴을 보여주고 있죠. 헤드라이트는 2구 디자인을 스파이샷과 동일하게 유지 하였으며 그릴 상하단에 적용된 크롬 디테일이 헤드램프까지 뻗어있어 일체감을 더욱 극대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쏘울에 적용된 분리형 램프 디자인처럼 헤드램프 하단에는 2개의 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턴 시그널을, 하단에는 안개등을 적용하여 쏘울과 동일한 디자인이죠. 그렇다고 하지만 현재 모델과 큰 디자인차이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죠.

예상도를 3가지나 봤지만 싼타페처럼 이렇다할 혁신적인 디자인이 없습니다. 현재 현대 팰리세이드 출시로 인해 중형 SUV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쏘렌토 풀체인지로 중형 SUV의 활력을 되 찾아야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팰리세이드가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저렴하여 쏘렌토 가격 책정도 큰 문제인데요. 쏘렌토 풀체인지는 올해 하반게 출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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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사전계약 시작. G80 보다 더 커졌다

Posted by 두리뭉실 오몽실
2019.06.13 01:44 자동차/신차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인 K7 프리미어가 본격적으로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사전계약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랜저 그늘에 가려져 저평가 되었던 올 뉴 K7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그랜저와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올 뉴 K7올 뉴 K7

1세대 K7은 실패작이었지만 2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사전계약 7천대의 기록을 세우면서 그랜저IG 출시전까지만해도 순조로운 판매량을 이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그랜저IG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K7의 판매량은 점차 떨어져 다시 고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K7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좀더 퀄리티를 높이고 풀체인지급의 디자인변경과 최첨단 사양을 탑재하였는데요. 어떤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고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K7 페이스리프트 출시전부터 얼마전 중국에 새롭게 출시된 중국형 K3에 적용한 상어 그릴이 K7에도 적용될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K3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K7 프리미어 인탈리오 그릴은 기본보다 더욱 크기를 더욱 키웠으며 크롬 버티컬바를 적용하여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그릴만 디자인 변경된게 아닌 헤드라이트는 측면부까지 길게 뻗어 기존보다 좀더 길어지면서 기존 3구 LED 헤드램프에서 4구 LED 램프로 변경되고 내부 그래픽도 개선 되었으며 헤드램프가 그릴과 일체형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거기에 K7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던 'Z'자 형상의 주간주행등의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측면부 헤드램프에 위치해 있던 'Z'자 주간주행등이 그릴 테두리부터 헤드램프 하단까지 이어지면서 좀더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마지막으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범퍼입니다. 새로운 범퍼 그릴과 에어커튼, 에어커튼 옆에 자리잡은 크롬 메탈은 에어커튼을 지나 범퍼 그릴 하단으로 길게 쭉 뻗어 반대쪽 에어커튼까지 연결되어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에어커튼 크롬 메탈 옆에 위치한 수직형 3구 안개등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게 디자인되어 K7 프리미어 만의 디자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불구하고 차체 크기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전장이 무려 4,995mm로 5M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제네시스 G80보다 5mm 더 큰 차체와 더불어 이전 모델보다 25mm나 더 길어져 대형세단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크기를 갖췄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전면부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온 후면부는 그랜저IG에 적용한 디자인으로서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 테일램프를 연결시키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하여 더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내부 그래픽이 독특한데 전면부 주간주행등에 적용한 'Z'자 LED 램프가 중앙부에 갈수록 점점 짧아져 점선 디자인을 완성하였으며 이러한 디자인은 어떠한 모델에도 적용한적 없는 첫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테일램프 하단부에는 크롬 몰딩을 적용하여 빈 공간을 매꾸면서 기존 모델과 디자인의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거기에 범퍼 디자인도 살짝 변경 되었으며 머플러도 서로 크롬 몰딩으로 연결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실내 인테리어 변화도 심상치 않습니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크기로 대형화 되었으며 약간 눕혀 운전자의 시인성도 더욱 높였습니다. 거기에 에어밴트 위치도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옮기면서 수평으로 길게 디자인되면서 깔끔해졌죠. 대시보드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지향하며 디자인되었으며 디스플레이 부위에는 원목 질감을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에어밴트를 일체감을 사렬주는 크롬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퀄리티를 높여 프리미엄급으로 거듭났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12.3인치 디스플레이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전자식 변속레버

센터 페시아는 새롭게 적용된 메탈소재의 버튼을 적용하여 좀더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하였으며 바로 하단에는 공조시스템을 표시해주는 작은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거기에 새롭게 적용된 전자식 변속기도 적용되었으며 드라이브 모드는 다이얼방식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12.3인치 풀 TFT LCD 클러스터

거기에 K9에 적용한 12.3인치 풀 LCD 디스플레이, 퍼포먼스를 동일하게 적용하고 방향지시등을 점등할 경우 클러스터 화면에 카메라로 화면을 비추는 모습까지 K9을 똑같이 재연했으며 쏘나타에 적용된 빌트인 캠(Built-in Cam)이 장착 되었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스마트스트림 G2.5

K7 프리미어에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은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탑재하여 연비, 성능, 정숙성을 높였습니다. 이 엔진을 추후 출시될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현대 기아에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보편화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듀얼 포트 방식으로 MPI, GDI 엔진을 합쳐놓아 효율이 극대화 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저속에서는 MPI 인젝터를, 고속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미 이 엔진은 벤츠, BMW, 토요타 등이 사용중에 있는데 현대 기아는 뒤늦게 적용중이여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3.0 가솔린 모델에는 R-MDPS(랙 구동형)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를 갖췄습니다. R-MDPS는 C-MDPS보다 전동 모터가 더 스티어링 휠에 가까이 있어 반응이 상당히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고가여서 고급 모델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어 상품성도 강화 되었죠.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후측방 모니터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은 방향 지시등을 켜먼 클러스터에 후측방 영상을 표시해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터널 진입시에 미리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내부순환으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C),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카투홈 서비스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Hometo Car) 기능을 더해 카투홈(Carto Home) 기능을 최초로 적용 하였습니다. 카투홈은 집 조명, 플러그,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제어, 집에서 차량의 시동, 공조, 문 잠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굳이 차에서 제어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지만 운전하면서 깜빡했을때는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자연의 소리 6가지 테마

더불어 K7 프리미어에는 운전자가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청각 시스템 자연의 소리 6가지 테마가 탑재되었습니다. 넘치는 숲, 잔잔한 파도, 비 오는 하루, 노천 카페, 따뜻한 벽난로, 눈 덮인 길가.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9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829만원, 2.2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4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직까지는 3.3 가솔린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네요.

칼을 갈고 나온듯한 K7 프리미어. 기존 모델보다 좀더 다듬어진듯하면 잘빠진 디자인을 갖추었는데 과연 그랜저와의 대결에서도 비등할 수 있을지? 해외 판매도 더 늘어날 수 있을까요? 현재 올 뉴 K7 하이브리드 오너이지만 이번 K7 프리미어는 더욱 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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