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파주 대형 카페 더티트렁크에서 외식
어느덧 3월이 되면서 봄이 다가왔습니다. 낮에 내리쬐는 햇살은 따스하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기 시작하면서 봄이 다가왔다고 알리고 있습니다.겨울옷은 드라이를 맡겨 고이 접어넣을 시기가 다가오고 꽃이 피는 계절 봄이 다가와 파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저희가 향하는 곳을 파주 대형 카페인 더티트렁크.대형 카페인만큼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물에 상단과 하단에 주차장이 겸비되어 있으며 그 외에 자갈밭에 대형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요원들이 안내해주고 있습니다.사람들 옷도 한결 가벼워지면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겉에 배경은 마치 대형 창고같은 느낌을 풍겼습니다. 미국에 있는 주류창고같은 느낌이랄까요? 카페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지만 서양같은 건물 디자인으로 좀더 신선하게 느..
2020. 3. 9. 20:06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