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스파이샷
2019 스토닉 1.0 터보 출시! 경차 엔진 탑재는 옳은 선택일까?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인 스토닉이 2019년형을 출시하면서 상품성 개선을 하였습니다. 스토닉은 국내에서보다도 해외의 수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품성 개선과 더불어 새로운 파워트레인도 추가하였죠. 1.0 가솔린 터보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였는데요. 동급 차량인 코나 1.6T 파워트레인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코나와의 대결구도를 피하는 모습입니다. 같은 기업이라서 그러는 것일까요? 조금은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1.0 가솔린 터보는 저렴한 가격대와 더불어 높은 출력과 토크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대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2019 기아 스토닉이 어떠한 상품성을 개선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토닉의 뜻은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2018. 8. 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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