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신차
기아차 2019 CES서, '감성 주행' 기술 선보이다
기아차는 세계 최고의 축제인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시킨 '감성 주행의 공간(Space of Emotive Driving)'을 전시 테마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 방향성을 공개합니다.얼핏보면 차량같지 않은 디자인이지만 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완벽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번에 CES에서 기아차가 선보인 기술은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되어 인간의 이동성이 극도로 향상된 미래 사회를 그리며, 인간이 중심이 되는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새로운 시대상으로 제시합니다.이제는 자동차는 이동수단뿐만 아닌 새로운 움직이는 사무실의 개념이 되기..
2018. 12. 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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