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출고가 느린 이유는?
기아차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신차출시가 한참 둔해지다가 최근 셀토스, K7 프리미어,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셀토스는 출시하자마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후 소형 SUV 하이클래스 모델로 이름을 알리면서 6천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K7 프리미어 역시 올 뉴 K7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승승장구 하고 있어 생산량이 출고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 K7 프리미어에게 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현대차 밀어주기인데요. 예전부터 유명했던 소문이 아직도 사실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형제기업으로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하고 난 후부터 현대차가 '형님'이고 기아차는 '아우'라는 별칭이 생겼습니다. 당시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할때..
2019. 10.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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