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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pd 학상지절 폭행 가해자?
이원일 셰프의 전 예비신부인 김유진PD가 학창시절에 1명의 친구를 집단폭행 했습니다. 이와같은 이슈가 된 이유는 인터넷에 당시 피해자가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와 같이 TV 출연을 하여 피해자가 네이트판에 글을 썼습니다. 그당시 피해자가 폭행당한 이유는 당시 김유진PD의 남자친구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당시 뉴질랜드에서 유학생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으며, 16살이었던 김유진PD는 친구들 8~10명을 불러 집단 폭행을 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체로 주차장에서 피해자보다 더 나이 많은 선배들이 모여서 뺨과 머리를 구타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많아 노래방으로 이동 후 구타를 들키지 않기 위해 노래를 불..
2020. 4. 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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