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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이홍헌 주가조작으로 실형 4년선고. 견미리 재산은?
지난 30일 보타바이오 주가조작을 하여 실형 4년, 벌금 25억원을 구형받은 견미리 남편 이홍헌이 화제입니다.보타바이오는 현재 이홍헌이 다니고는 있는 회사이여 고문을 맡고 있는 임원입니다. 견미리 남편 이홍헌은 주가를 조작으로 총 23억 7천만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이에 이홍헌 부인인 견미리도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자마자 주가가 폭등한 상황이 되어 견미리 역시 조사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견미리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주주로 있다고 밝혀져 무혐의로 풀려나게 됩니다. 과연 견미리의 말이 사실일까요? 현재까지의 만행을 벌인것만봐도 네티즌들은 견미리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란건 2011년에도 주가 조작으로 징역 3년을 살다가 가석방되어 2014년에 출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출..
2018. 11. 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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