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신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더 뉴 그랜저). 108만원 상승한 3,294만원부터
확 달라진 디자인과 차체도 상당히 커지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던 더 뉴 그랜저가 사전계약에 돌입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겸비하면서 실내에는 기본보다 더욱 퀄리티를 높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탈바꿈 하였습니다. 마치 그릴만 보면 아이오닉을 연상하게 하지만 아반떼의 모습도 살짝은 비추고 있습니다. 그 전에 현대차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적용하고 있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그릴 패턴은 '파라메트릭 쥬얼'(보석 디자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라디에이터 사이에 헤드라이트가 뻗으면서 그릴과 헤드라이트가 일체형 구조로 변경되었죠. 그리고 범퍼 디자인도 상당히 인상적인게 차체바디 색상과 범퍼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투톤컬러로 색다른 부위기를 연출하고 범퍼 그릴과 에..
2019. 11. 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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