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식
실종 대학생 석촌호수에서 시신 발견. 실족사보다는 타살 가능성 높다
사건은 11월 08일 새벽 12시 08분경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인근에서 조모군이 실종 되었습니다.20살(만 19세)로 대학생이며 실종되는 당일날 석촌호수에서 친구들과 술자리중이었다고 부모님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에서는 실족사와 타살 중점을 두고 수사에 나선다고 했습니다. 석촌호수를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석촌호수에는 나무로된 울타리가 쳐저있어서 실조사를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본인이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타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타살이라는 근거들이 몇가지 단서로 잡혔습니다. 부모님 8일 오후 5시경에 남양주 경찰서로 실종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은 석촌호수 근처를 수색해본다고 하였죠. 그러다 찾지 못하자 부모님은 몇일째 연락이 되지 않아 핸드폰 위치추적과 신용카드 ..
2018. 11. 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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