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신차
신형 캡티바 공개. 남다른 디자인을 뽐내는 쉐보레 SUV들
쉐보레 SUV가 남다르게 디자인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년만에 부활한 신형 블레이저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반응들이 상당히 좋게 작용하고 있습니다.블레이저만 우선 공개 되었지만 곧 있으면 풀체인지를 보여줄 트랙스는 베이비 블레이저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이쿼녹스 역시 페이스리프트를 준비중에 있으며 MPV 모델인 올란도까지 확 달라진 디자인을 선보여 대대적으로 SUV 모델들의 반응들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캡티바까지 새롭게 바뀌어 2세대로 돌아왔습니다.캡티바, 올란도 크루즈 모두 국내에서 단종된 상태이지만 올란도가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국내에도 출시하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캡티바까지 새롭게 출시되면서 좋은 반응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자인을 보면 쉐보레의 패밀리룩이라고..
2019. 3. 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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