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스파이샷
2020 쉐보레 트랙스 풀체인지 스파이샷. 1.3 터보엔진 적용
쉐보레의 소형 SUV인 트렉스가 2020년형으로 풀체인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소형 SUV의 열풍이 불고 있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 현대 코나, 쌍용 티볼리의 접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렉스는 노후화된 모델로 작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약 1,000대의 낮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풀체인지 시기는 조금 늦었지만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선보인 쉐보레의 각 모델마다 풀체인지되는 디자인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블레이저를 공개하면서 국내에서도 빠른 출시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를 하면서 국내에서 새로운 바람이 이루고 있습니다. 트렉스 후속, 작은 버전의 쉐보레 블레이저 새롭게 위장막을 쓰고 공개된 쉐보레 트렉스는 위장막으로 뒤덮여져 있습니..
2018. 8. 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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