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신차
포르쉐 미션E 크로스 투리스모 양산 시작한다
포르쉐의 두번째 전기 스포츠카인 '미션E 크로스 투리스모'를 양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스포츠카의 전문 브랜드인 포르쉐가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시될 차량은 타이칸, 두번째가 바로 미션E 크로스 투리스모가 될것입니다. 포르쉐 미션E 크로스 투리스모는 타이칸을 밑바탕으로 지상고가 높은 CUV 모델입니다. CUV 모델은 마치 SUV 성향과 세단의 성향을 같이 가지고 있어 요즘에 조금씩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어 자동차 시장이 다양한 판매를 이루고 있습니다. 왜건 디자인의 차량인 볼보 V60, 아우디 올로드, 벤츠 E클래스 왜건 모델과 같은 성향을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포르쉐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이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마칸과 동일한 4개의 ..
2018. 11. 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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