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
그랜저IG 그늘에 가려져 저평가된 올뉴 K7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세단의 침채기라고 하지만 국내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랜저IG 신형이 출시되면서 월 1만대이상의 판매량을 1년이상 판매를 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8~9천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고 있어 건재한 모습입니다.반면 올 뉴 K7이 출시되면서 사전계약 7천대라를 기록을 올렸지만 현재 판매량은 3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그랜저와 대조적인 모습입니다.그렇다면 같은 플랫폼에 같은 엔진을 장착한 그랜저IG와 올 뉴 K7의 판매량이 차이가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 브랜드 이미지기아자동차는 국내에 기업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 제조사로 뿌리깊은 브랜드였습니다. 1976년에 아시아 자동차를 인수하면서 급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8년 경영악화와 더불어 IMF가 터지면서 결..
2018. 11. 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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