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로비 투어를 마치고 이제 숙소를 향하여 고고 하였습니다. 5성급 호텔 디럭스 스위트 룸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문을 들어서자 마자 바로 넓은 거실이 저희를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넓은 호텔방에 놀랐습니다.

39인치의 TV와 높은층으로 전망또한 좋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방입니다.

 

 

 

 

 

 

거실에는 편한히 다리를 뻗고 TV를 시청할수 있는 개인용

쇼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류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상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옆에는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음료수와 맥주가 한가득 차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돈입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물품마다 가격이 다 적혀져 있습니다. 흐릿해서 잘 안 보이지만

대략 캔 콜라 한캔이 2,000원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 해비치 호텔에서 대여를 해주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거의 공짜로 대여해주지만 테블릿PC는 1일 10,000원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커피뽑는 기게입니다. 네스카페 제품인데

돌체 구스토같은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종류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한잔 먹어보고 더이상 먹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거와 생수는 공짜입니다.

밑에 서랍에 보시면 커피포트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저는 믹스커피를 먹었습니다.

 

 

 

 

킹 사이즈의 침실입니다. 정말 킹사이즈는 정말 넓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푹신하며 침구류또한 푹신푹신했습니다.

옆에는 거실과 마찬가지로 개인용 쇼파가 있는데 누워서 시청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방에 위치한 화장실입니다. 2개의 세면대와 세면용품들이 위치해 있으며

욕조와 좌변기가 있습니다. 화장실도 고급스럽습니다.

또 거실에도 1개의 화장실이 더 하나 있어서 화장실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듯 보입니다.

 

 

 

개인용 금고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물품들은 이 비밀금고에 넣어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룸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오션뷰라서 역시 전망 하나는 끝내줍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오션뷰를 보는 기분은 감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션뷰를 찾으시는 듯 보입니다.

또 베란다에는 테라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과를 즐기면서

오션뷰를 즐기시는게 어떠신가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