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suv 코나에 대해 파악해 보겠습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코나 컨셉카입니다.
컨셉카를 기반으로 만들기때문에 컨셉카가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핫한 스팅어 입니다.
스팅어는 컨셉카 GT를 모델로 하고 만들었는데 거의 컨셉카에서 많이 바뀌지 않아서 그런지 더 호평일색 이었습니다.
요즘 suv의 인기가 날로 더 해지고 있지만 소형suv시장에서 현기차가 모델이 없어 티볼리의 거의 독점이였습니다. 티볼리가 잘 나온것도 있고 sm과 쉐보레보다는 더 끌리는 차이기에 소비자분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티볼리의 판매량이 매달 5천대를 웃돌고 있지만 현대 코나와 기아의 스토닉이 출시되면 많은 하락세를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코나 디자인 유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차체가 낮습니다.
하지만 일반 다자인과는 다른게 데이라이트와 헤드렘프 위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신선하면서 끌리는 디자인 입니다.

 

 



코나의 후면 입니다. 후면램프도 잘 빠져보이고 휠은 무난해보이는 휠입니다. 휠은 16인치부터 19인치까지 휠 선택이 가능하지만 소형 suv에 19인치 휠은 어떨지 매우 궁금한 사항입니다. 아마 멋짐이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마트센서 ASCC를 하단에 장착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앞에 차가 달리고 있을때 돌이 튈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실내사진과 위장막사진입니다. 휠이 아까와는 다르다는걸 알 수 있지만 18인치로 보여서 아쉽습니다.
실내는 깔끔하게 잘 나와 보이는 개인 의견입니다.

 

 



엔진 라인업은 1.6가솔린 1.6디젤 1.6하이브리드
아마 티볼리를 뛰어넘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티볼리가 출시한지 3년이 되어 갑니다. 노후화 되어 가지만 소비자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가격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 쉽게 정하시긴 힘드실 겁니다.

트랙스 1845~2580만원 티볼리 1651~2526만원
니로   2335~2755만원 QM3 2220~2495만원
소형 suv가격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가격면에서는 티볼리가 가장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유율에서도 앞서는 이유중 하나일꺼 같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서 가솔린 1850정도에서 시작하고 디젤은 2천에서 2100정도 예상되 보입니다.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장착되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티볼리에는 선택옵션이었는데 현대는 기본으로 장착될지 궁금하네요. 기본사양이라면 승차감에도 많이 신경을 썼네요.
야심차게 준비를 많이 한거 같습니다.

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 현기차 이 위기 속에서 돌파구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현기는 지금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자세로 새 이미지를 입히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www.konamembers.kr/
코나멤버스 동호회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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