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예상도
링컨 중형 SUV 커세어(MKC) 예상도
링컨의 중형 SUV인 MKC가 풀체인지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이름 커세어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링컨이 대대적으로 SUV 이름을 모두 변경하고 있는데요. MK 시리즈에서 에비에이터, 노틸러스가 앞서 바뀌었으며 커세어가 뒤이어 바뀝니다.새롭게 변경되는 링컨 SUV는 노틸러스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새로운 패밀리룩까지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형 SUV인 에비에이터까지 패밀리룩을 완성하면서 링컨만의 SUV를 완성해나가고 있죠. 위장막때문에 커세어의 디자인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노틸러스와 에비에이터를 보고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아쉬운건 그릴이 상당히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링컨만의 디자인을 완성하였다는게 중요하죠.예상도를 살펴보면 노틸러스와 에비에이터를 상..
2019. 3. 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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