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신차
링컨 커세어 풀체인지 출시. MKC에서 이름까지 변경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이 SUV 라인업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중형 SUV인 MKX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노틸러스로 이름이 변경되고 노틸러스와 네비게이터의 중간 대형 SUV인 에비에이터가 부활, 그리고 준중형 SUV인 MKC가 커세어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풀체인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링컨은 SUV 라인업을 패밀리룩을 완성해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커세어 모델 역시 SUV 패밀룩을 완성시키면서 링컨은 SUV 라인업을 완벽하게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네비게이터와 동일한 그릴 패밀리룩을 완성하였지만 패턴을 다르게하여 커세어만의 디자인도 구축하였습니다.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2구 램프로 적용되었으며 DRL(주간주행등)은 헤드라이트 끝쪽에 위치하여 'ㄴ' 디..
2019. 4. 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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