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
코나 소형 SUV 1위 굳히기 들어간다. 내년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 코나가 소형 SUV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전기차를 출시 후 더욱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저번달인 11월 코나 판매량은 무려 5,558대를 판매하고 그 중 전기차 모델인 무려 2,906대로 절반이 넘는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TOP7의 판매량에 이름을 올리고 쏘나타까지 제치면서 소형 SUV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코나의 유일한 경쟁모델인 티볼리가 먼저 출시하였지만 11월 4,254대를 판매하면서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티볼리가 전기차가 없이 이정도로 판매했다는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현대 코나는 수출 물량까지 뽑아야하기 때문에 국내 모델만 생산했다면 더 많은 판매량을 올릴 수 있었을터. 티볼리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다는게 가장 아쉬운 ..
2018. 12. 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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