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CV) 디자인 공개 예상 가격 출시일 주행거리

기아 첫 E-GMP 전기차 EV6

현대가 처음으로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가 출시한 후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사전계약을 34,000대를 넘어섰는데 올해 생산물량인 26,000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올해 물량은 첫날 이미 끝났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죠. 유럽 사전계약 역시 3,000대만 신청받았지만 역시 첫날 주문 물량만 10,000대를 넘어 설정도로 유럽에서도 큰 인기였습니다.

기아 CV 역시 아이오닉 5처럼 기대하는 전기차 모델이며 아이오닉 5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더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 CV 디자인과 예상 가격 출시일 및 주행거리를 살 알아보겠습니다.

기아 EV6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기아차 견적을 내실 수 있습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 EV6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티저에서도 공개했듯이 시퀀셜 주간 주행등인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하였습니다. 주간 주행 등은 헤드램프를 감싸는 듯이 상하 모두 적용되었으며, 기아차의 패밀리룩인 타이거 노즈 그릴을 재해석하여 전기차 디자인에 맞게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그릴을 적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타이거 그릴을 닮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죠.

범퍼에 적용된 인테이크 그릴(공기 흡입구)은 하이테크 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범퍼에 공기 흡입구를 크게 디자인한 이유는 주행할 때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하여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기아 EV6

부드러운 이미지의 측면부

측면부는 아이오닉 5에 적용한 플래시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깔끔한 측면부를 보여줍니다. 캐릭터 라인이 없어 다소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추고 있으며, 측면부 하단에는 크롬 몰딩을 적용하고 측면부에 후면부 테일램프까지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한 '다이내믹 캐릭터'를 적용하였습니다.

캐릭터 라인 대신에 '다이내믹 캐릭터'를 적용하여 밋밋한 측면부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테일램프로 연결되는 '다이내믹 캐릭터'가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볼륨감을 살린 후면부

기아 EV6(CV) 디자인이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후면부입니다.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춘 EV6(CV)는 루프에서 후면부로 떨어지는 라인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특히 테일램프를 지나고 아래로 떨어지는 부분에 볼록하게 디자인하면서 볼륨감을 한층 업 시켰죠.

테일램프는 수평으로 길쭉하게 볼록한 부분을 지나는 LED 클러스터 램프와 '윙타입 루프 스포일러'를 통합하여 최적의 공력성능을 구현합니다. LED 클러스터 램프 패턴은 수직형 점선 패턴을 적용하여 최근 기아 차량에 적용한 패턴과 점선 패턴을 적용하여 통일성도 구현하고 있습니다.

리어 범퍼에는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공력 성능이란 물체와 공기의 상대 운동에 따라 둘 사이에 작용하는 힘

기아 EV6 인테리어

혁신이 없는 아쉬운 인테리어

최근 기아에 적용하고 있는 커브드 일체형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센터페시아 공조 시스템은 터치로 변경하면서 퀄리티를 높였으며,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는 가운데 위치한 버튼으로 두 시스템을 전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미디어 음량과 시랜 온도 등을 주행 중 직관적으로 조작이 필요한 버튼 외에 모든 버튼을 터치 방식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송풍구 중앙부에 적용된 크롬 장식은 보조석 송풍구까지 연결되면서 일체형으로 연결된듯한 통일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아 EV6

스티어링 휠은 2-스포크 방식으로 기아차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독창적인 디자인은 도어 핸들인데요. 마치 나이키 디자인을 적용한듯하고 상당히 길게 뻗어있습니다. 송풍구 아래에는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하였는데 테일램프에 적용한 수직형 점선 방식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센터 콘솔은 일자형이 아닌 사선형으로 디자인하면서 떠 있는 듯한 형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센터 콘솔 가장 윗부분에는 실버 하이그로시를 적용하고 테두리는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하면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변속기는 전자식 다이얼 변속기를 적용하고 버튼들도 터치식으로 변경되었는데 햅틱 반응을 넣어 하이테크 한 감성까지 갖췄습니다. 최근 출시된 차량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햅틱 반응이 없는 거였는데 다행히 EV6에는 적용되었습니다.

더불어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소재들도 인테리어에 적용하였습니다. 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 조명 가니쉬, 보조매트, 아마 씨앗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하였는데 이러한 디자인을 적용한 이유가 바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바로 아이오닉 5처럼 혁신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일반 내연기관과 비슷한 인테리어가 다소 아쉽습니다. 센터 콘솔을 똑같이 없앴으면 좋았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겹치기 때문에 EV6(CV)는 콘솔이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듯 보이는데요. 콘솔이 있더라도 앞부분을 잘라서 통과하기 쉽도록 디자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아 EV6

기아 EV6(CV) 주행거리

아이오닉 5는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약 410~430km이지만 EV6(CV)는 500km 이상이라고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아이오닉 5보다 최소 70km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어 기아 EV6 판매량도 기대가 됩니다. 아이오닉 5보다 디자인이 혁신적이진 않지만 주행거리만큼 혁신적입니다.

충전 속도, 제로백도 빠른 EV6(CV)

아이오닉 5는 100km 충전하는데 5분에 불과하지만 EV6는 이보다 1분 빠른 4분 만에 100km 갈 수 있는 거리를 충전합니다. 1분 차이라 얼마 안 돼 보이지만 충전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더욱 심해지죠. 아이오닉 5는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18분 이내에 가능하지만 EV6는 약 이보다 몇 분은 더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속도 역시 EV6가 아이오닉 5보다 더 빠른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아이오닉 5 제로백(0-100km까지 가속시간)이 5.2초에 불과하지만 EV6는 3초대로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3초대이면 롱 레인지, 퍼포먼스급의 속도입니다. 아마도 기아차 역시 퍼포먼스 트림같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 EV6

기아 EV6(CV) 출시일

기아 EV6 출시일 7월로 일정이 잡혀있지만 현재 공개한 것으로 추측하면 더 빠른 출시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일정을 앞 당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서 확실히 앞당겨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아이오닉 5와 같으면서 다른 EV6

두 모델이 출시 전부터 같은 크기, 같은 성능으로 예측했지만 보기 좋게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아이오닉 5 역시 주행거리 500km 이상일 것으로 예측했지만 주행거리는 코나보다 더 짧은 거리로 출시되었고, EV6가 500km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즉 두 모델이 같으면서도 겹치지 않도록 제작한 것입니다.

두 모델이 같은 포지셔닝으로 출시되었으면 분명 판매량이 겹치면서 서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겠지만 두 브랜드는 같은 그룹이기 때문이 둘이서 싸우기보다는 타 브랜드와 경쟁해서 판매량을 뺏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두 차량의 크기는 비슷하게 출시했지만 공간 활용성이나 성능을 다르게 했습니다. 실내 공간의 혁신은 아이오닉 5, 주행거리는 EV6가 차지했듯이 말이죠.

기아 EV6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저도 글을 읽어도 잘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이라는 뜻입니다.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 평온 속의 긴장감(Tension for Serenity) 등 다섯 가지 속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조합해서 탄생시킨 단어가 바로 '오퍼짓 유나이티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EV6는 전기 차인 만큼 친환경 자연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아 EV6(CV) 예상 가격

기아 EV6는 아이오닉 5보다 더 긴 주행거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대로 출시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본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은 가격이 비슷하겠지만 고성능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부터는 가격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6,000만 원이 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테슬라 모델 Y처럼 5,999만 원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아는 03월 30일 오후 5시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EV6를 공개할 예정인데요. 온라인 사전 예약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하는데 출시일이 빨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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