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김선호 전 여자친구 카톡공개

최영아 기상캐스터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는 김선호 전 여자친구 입니다. 김선호는 얼마전 <갯마을 차차차>를 촬영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김선호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처음 공개 됐을 때는 네이트판에 '대세 배우 K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죠. 그리고 그 내용에는 김선호를 끌어 내리려는 글들이 있었는데 얼마 전 전 여자친구가 최영아 기상캐스터라게 밝혀지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만의 카톡내용고 공개 되면서 더욱 관심도는 높아졌는데요.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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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기상캐스터

김선호 네이트판 폭로글

네이트판은 다양한 베스트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베스트된 글들이 종종 기사화되고 있으며 특히 연예인 관련 글들은 무조건 기사가 되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당시 네이트판 폭로글 내용은 김선호를 K배우라고 칭하며 발언했었죠.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다. 그래서 K씨에게 연락했다. 카카오톡으로는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만나서 카톡과는 정 반대의 행동을 했고 아이를 지우라고 협박했으며, 아이를 지우러 같이 가지 않고 B에게 같이 동행을 요구한 다음 아이를 지우게 했다고 했습니다.

김선호

결국 이 내용을 확인한 기자들이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자극적인 기사만 올리다 보니 김선호를 그냥 마녀사냥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네티즌 역시 마찬가지로 기사만 보고 김선호를 나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저 역시 기사를 보고 내용만 확인하면 김선호가 나쁜사람으로 보였지만 김선호 입장도 들어보고 증거물도 확보한 후 뭐라고 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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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최영아 카톡
김선호 최영아 카톡

해당 카톡 내용을 보면 김선호가 최영아에게 걱정 말라는 카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영아 역시 김선호의 위로의 말에 다시금 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해당 카톡은 07월 24일에 한 내용으로서 아기 지우는걸 많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하려는 모습입니다.

김선호 최영아 카톡
김선호 최영아 카톡

김선호와 최영아가 헤어진 이유

최영아는 김선호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변했다는 이유로 헤어졌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아이를 지우고 둘은 여전히 잘 지냈지만 최영아가 사생활이 많이 안 좋았기 때문이죠. 최영아는 김선호와 사귀면서 다른남자를 만났고 그 사실을 김선호에게 숨기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 전에 김선호화 사귈 때 이혼한 사실도 밝혔지만 김선호가 품고 갔죠. 그렇게 남자를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던 최영아는 결국 김선호화 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앙심을 품은 최영아는 결국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면서 김선호를 끌어내리려고 했던 것이죠.

최영아

유흥업소 다닌 최영아, 이재훈과도 같이 있었다

최영아는 다른 남자만 만난게 아닌 유흥업소를 몰래 다닌것도 들통났습니다. 일명 호빠를 다니면서 남자를 만났고 김선호화 사귈 때 최영아와 이재훈이 제주도 노래방에서 찍은 영상이 공개되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소 최영아는 녹음과 녹화를 일삼아 해당 영상은 최영아가 촬영한 동영상인데 동영상에 쿨 이재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집합제한이 있어서 22시 이후 영업이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시간도 22시가 넘었으며 6명이 모여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쿨 이재훈의 인스타 계정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상황 반전된 최영아

초기에는 김선호가 촬영한 광고도 중지하면서 김선호가 불리했지만 시간이 지나 디스패치가 최영아의 실태를 공개하면서 상황은 반전 되었습니다. 김선호가 촬영하기로 한 영화도 김선호를 그대로 출연하기로 하였고 광고 역시 다시 개재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풀에 자기가 꺽인 상황인데요. 마녀사냥이 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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