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에 원조 강자였던 싼타페. 하지만 이제는 쏘렌토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싼타페는 이제 다시 그 명성을 찾기위해 이제 풀체인지 모델 TM을 준비준에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테스트카를 이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위장막이 씌워진 차를 보면은 막따라가고 싶은 마음과 위장막을 벗겨서 디자인을 보고 싶은 마음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궁금한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의 외관입니다. 기존 싼타페와 다르게 완전히 바뀐다는 싼타페 TM.

다시 1위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능보다 최신기술이 많이 투입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죠.

 

 

 

 

이번에 출시된 코나의룩과 비슷한 디자인 입니다.

아마도 앞으로토 DRL과 헤드램프를 분리시키는 패밀리룩으로 바뀌는 추세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헤드램드를 요즘 나오는 디자인처럼 날렵하게 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좀더 스포티 해질꺼 같은데 말이죠.

 

 

 

 

요즘에 쏘렌토도 그렇지만 차체 크기가 훨씬 커져보입니다. 차체 크기가 얼핏 보기에는 모하비 급처럼 보이죠.

휠 인치도 대폭 키우는 추세라서 아마 19, 20인치정도 휠을 사용할 듯 보입니다.

 

 

 

 

 

후면부는 추측하기 어려븝니다. 위장막으로 가린탓에 테일램프도 잘 보이지 않으며 다른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게 잘 가려져 있습니다.

트윈머플러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이 예상도는 OGDA 디자이너가 그린 첫번째 예상도 입니다. DRL과 헤드램프가 분리 돼어 있는 컴포지트 램프는 크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쏘렌토는 3구 FULL LED로 장착되어 출시되었지만 싼타페는 어떨까요?

 

 

 

 

 

 

 

이 예상도는 브랜톤에서 그린 2번째 예상도 입니다.

첫 예상도와는 다르게 앞 보닛과 그릴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헤드램프는 더 커진거 같습니다. 두번쨰 예상도를 보니 첫번째 보다는 더 강한 이미지입니다.

저는 두번째 예상도가 더 마음에 듭니다.

코나 디자인을 시점으로 SUV의 라인업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는 요즘 트랜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외제차 중에서도 컴포지트 램프를 사용하는 차들이 종종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지금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떨어져 더욱 풀체인지가 절실합니다.

2018년 싼타페 TM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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