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큰 고양 스타필드에서 자동차 전시관을 한눈에 찾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인데요.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해 판매량을 높이는 방식인 듯 보입니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중이고 요즘은 전시차 할인이 많아 전시차량을 구매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양 스타필드 전시관에서도 구경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먼저 BMW 전시관을 둘러보았습니다.

 

 

 

 

 

BMW 전시관은 쾌적한 관람을 위하여 안에 들어가는 수를 제한하며 유동적으로 관람을하게 하였습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앉어 보지도 못해보고 사진찍기도 제대로 힘들고 그럴테니

적절한 대처인듯 보입니다.

 

 

 

 

BMW 3시리즈 입니다. 블루 컬러가 잘 어울리기 힘든데 3시리즈는 블루와 화이트컬러가 제일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할부로 이용하시면 원 38만원 납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년 할부인지는 모르겟네요.

 

 

 

 

 

 

돌출 네비게이션과 쉐보레랑 똑같은 전조등 스위치가 스티어링 휠 왼쪽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뒷자석은 그냥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뒤에 테일램프도 너무 큼지막하고 머플로도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액티스 투어러 차량인데 다 비슷하게 생긴것 같습니다. 저도 차를 좋아하지만 특히 BMW는 거의 비슷한 차량이 많죠.

 

 

 

 

 

 

 

BMW의 상징적인 그릴 디자인. 멀리서 한눈에 BMW인지 알아 볼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그란투리스마 할부 가격은 월 620,000원입니다. 가격이 굉장히 나가네요.

 

 

 

 

 

X5는 저도 가지고 싶은 차중에 하나입니다. 매력적인 차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차 또한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7시리즈가 역시 회장님 차입니다. 전시관에서도 문을 열어놓지 않았습니다.

고급차라서 그런듯 보이네요.

가격은 1억3천에서 2억3천까지 입니다.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괜히 문이 잠겨 있으니 더 앉아 보고 싶습니다.

 

 

 

 

 

 

 

BMW의 또다른 브랜드 미니입니다. 미니는 여성 고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니 구매자들은 거의 대부분 여성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차 크기도 아담하고 디자인도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네요.

 

 

 

 

 

신기한 내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미니쿠페 입니다. 4가지 차종이 있는데 내부가 모두 똑같으며

차량 크기만 조금씩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형 모양의 디자인이 많이 보입니다.

 

미니쿠페도 가격때가 상당합니다. 가장 비싼 차량이 5천만원이 넘는가격이었으니 말이죠.

국내에서 벤츠와 외제차 1, 2위를 다투고있는데요. 향후에도 계속 1, 2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다음에는 BMW 시승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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