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의 럭셔리 중에 럭셔리 모델인 마이바흐가 SUV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회장님 차의 최고점을 찍고 있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가 럭셔리 SUV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마이바흐는 세계 3대 명차라고 불리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명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1940년 이후 60년동안 생산을 중단하다가 2002년에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폭스바겐의 벤틀리, BMW 롤스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한 대책이였습니다.

마이바흐는 전 세계 1%를 대상으로 제작되며 이는 마이바흐의 창업정신이기도 합니다. 마이바흐를 구매하려면 주문 후 제작기간은 5~6개월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제작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마이바흐의 부진으로 영국 럭셔리 브랜드인 에스틴 마틴과의 협력이 중단될 경우 생산을 중단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이바흐의 작년 판매 목표는 1,500대였지만 157대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런 마이바흐가 요즘 대세인 SUV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처음으로 SUV 컨셉카를 공개하는 마이바흐 모델은 기존의 마이바흐 디자인과 전혀 다른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럭셔리 브랜드이지만 마이바흐는 럭셔리 중에 최고 정점에 있는 럭셔리이죠.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트는 세단과 SUV의 디자인을 혼합 하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라는 컨셉카 이름은 세단의 편안함과 우아함을 결합하기 위한 개념이라고 합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폭스바겐의 벤틀리 벤테이가는 이미 판매중이며 BMW의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테스트 막바지에 이르러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출시를 하게 되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카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다임러 전체 브랜드 책임자인 Gorden Wagener 디자인 책임자에 얼티밋 럭셔리카가 제작되게 되면 SUV의 DNA와 세단의 DNA의 3박스 디자인의 초 경량 SUV를 제작합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를 보면 쿠페형 SUV로 제작된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기존 SUV 디자인인 루프끝라인인 트렁크 라인은 뚝 떨어지는 디자인인데 얼티밋 럭셔리카는 패스트백 모델과 같은 디자인처럼 트렁크가 튀어 나온 모습입니다.

확실히 SUV와 세단의 조화가 적절히 잘 이루어진 모습이며 글라스루프는 기존의 수평형 썬루프와는 다른 2개의 수직형 글라스루프 디자인이며 리어 글라스도 루프 글라스와 마찬가지로 2개의 분리형 리어 글라스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운전을 하게 된다면 룸미러로 보는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룸미러도 카메라로 보는 형식으로 바뀌게 될지도 모르죠.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프론트 디자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파나메라 그릴과 비슷한 디자인의 수직 스트립 그릴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LED 헤드램프는 슬림형 3구 LED 디자인으로 쿠페형 디자인과 조화가 적절히 잘 어울어진 모습입니다.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의 그릴은 핀 스트라이프 슈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 인테이크는 입체형 디자인과 함게 크게 제작되어 공기저항을 크게 줄인 모습도 보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사이드를 캐릭터 라인을 살리지 않고 부드럽게 디자인 되었으며 프론트 펜다에는 크롬 카니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리어의 모습은 양 사이드 테일램프 위를 지나는 크롬 라인이 길게 뻥어있으며 센터 상단에는 벤츠의 엠블럼이 하단에는 마이바흐 레터링이 새겨져 있습니다.

테일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의 3개의 LED 테일램프가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리어에도 에어 인테이크가 있어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킨 모습이죠.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실내에는 마이바흐 다운 럭셔리한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화사함을 표현하고 그리고 곳곳에는 골드 크롬으로 치장을 해 놓은 모습이 갑부가 타고다니는 차를 연상캐 한다.

그리고 실내에 마이바흐의 엠블럼을 골드 크롬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에는 커다란 벤츠 엠블럼이 적용되어 있으며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현재 벤츠에서 패밀리룩으로 적용시키고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 하였습니다. 12.3인치 FULL LCD 클러스터와 12.3인치 센터 터치 스크린의 조화는 벤츠를 연상 시킵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1열 양쪽 도어트림에는 광섬유 재질로 인테리어 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이며 광섬유 부분에는 여러곳에 엠비언트 라이트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스티어링 휠 경음기 부분에도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버튼들을 거의 삭제하여 디자인이 깔끔하며 에어밴트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수직 스트립 디자인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뒷좌석은 마치 영국 왕실을 연상캐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터를 가로지르는 센터터널은 차를 즐길 수 있는 찻잔과 주전자가 주전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언제든 따뜻한 티 한잔을 즐길 수 있죠.

차를 한잔 하면서 루프에 장착되어 있는 2개의 썬루프를 오픈하여 하늘의 공기를 마시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는 벤츠 GLS 플랫폼을 같이 공유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가 4개가 적용되어 750마력의 힘을 자랑하며 전륜 구동 방식 입니다.

최고시속 250km/h의 속력을 자랑하고 80kWh 배터리가 적용되어 한번 충전으로 500km를 주행이 가능합니다.

올해 LA에서 열리는 오토쇼에서 실제 양산 모델을 공개하고 내년부터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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