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꼭 필요한 가습기. 겨울에는 가습기 없이 자면 담날 목이 매우 건조해 있어 목이 많이 아픕니다. 가습기가 없으면 수건을 적셔서 걸어놔야 하는데 불편한점이 이만저만 아니죠. 그래서 가습기를 많이들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습기중에 가장 핫한 잇템인 바로 벤타를 인터넷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정사각 모양으로 온 가습기. 크기로 그렇게 크지않아서 괜찮습니다.

 

벤타는 국내 제품이 아닌 독일 제품입니다. 독일 제품인데 얼마나 좋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걸까요?

어떤분은 1개 구매하고 좋아서 1개더 구매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품도 파손되지 말라고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분리도 편하고 조작법이 어려운것도 아니며 세척또한 어렵지 않아 인기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아닐듯 싶습니다.

국내 제품들을 보면은 세척이 어려운 제품들이 많아 가장 꺼려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물은 절취선까지만 담아주면 끝. 정말 간편합니다 뭐든게.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라서 2단계까지 있습니다.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디자인도 깔금하고 이제는 사용후기뿐만 남았습니다. 첫날은 사용해보고 정말 다음날 목이 아프지 않았어요.

처음에 틀었는데 연기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안 나와서 놀랬습니다. 요즘 제품은 안 나오는지 몰랐거든요.

개봉은 대만족. 다음에 사용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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