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 제자와 성 스캔들 밝혀지다. 카톡내용 공개

예전에 한때 초등학생 여교사가 초등학생과 성스캔들이 일어난일이 있었습니다. 여교사는 파면되고 초등학생도 전학을 가는등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 가운데 다시금 여교사와 제자의 성 스캔들이 밝혀졌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사건이 공개된건 논산 여교사의 전 남편 때문입니다. 지금은 현재 이혼한상태이며 논산 여교사 전 남편은 "하굑장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고도 소문이 날까봐 두려워 축소, 은폐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여 교장, 교감의 사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됐을까요?

논산 여교사 제자 성관계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 양씨와 제자인 고등학생 3학년 조모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것은 여교사와 관계를 맺은 조모군이 친구인 B군에게 메세지를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여기서부터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합니다. 친구인 B군이 여교사에게 둘의 관계를 다 안다면서 여교사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것. 이에 여교사는 학교에 소문이 퍼지게 되는걸 막기 위해 B군과도 성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이제는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논산 여교사 제자 카톡

논산 여교사 제자 카톡

논산 여교사 제자 카톡

논산 여교사 제자 카톡

여교사 양씨와 제자인 조모군의 주고받은 카톡 메세지입니다. 카톡메세지 내용을 보면 결혼한 양씨가 제자 조모군에게 사랑한다, 보고싶다, 결혼하자라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논산 여교사 제자 성관계

7월 법원에서의 판결은 가장파탄의 책임인 여교사 양씨에게 있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모군의 친구인 B씨가 협박을하여 여교사 양씨와 성관계를 맺고 돈까지 뺏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남편 강씨는 B씨를 협박하여 성관계를 맺어 가정 파탄의 책임으로 B군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B군은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전 남편 강씨에게 명예훼손 등 염의로 고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 남편 강씨가 이같이 언론에 내용을 공개하게 된 것은 학교측의 아니라는 태도 때문인데요. 학교측은 은폐하기 위해 전 남편 강씨의 주장은 조사결과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며 조모군이 만들어낸 루머일 뿐이라고 선을 그어 세상에 공개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이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가르켜야 하는 학교에서 이런 사건이 점차 많아진다면 아이들은 안 좋은것들만 배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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