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일가의 만행이 이제는 손녀에게까지 갑질을 하는 정황이 세상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이렇게 검색에 실시간 오르게 된 계기는 조선일보 사주일가에서 일하던 운전기사에 의해 퍼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사주일가 손녀 욕설조선일보 사주일가 손녀 욕설

조선일보 사주일가 운전기사를 하던 57살 김모씨는 아이들을 태우고 학원을 데려다주거나 학교를 데려다주는 일, 사모 수행 담당이 주 업무였습니다. 아이의 하교시간, 국영수 과괴, 발레, 성악, 수영, 싱크로나이즈, 주짓수, 테니스 등 학원시간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로 운전을 하고 가다가 보면 사모님에게 전화가 와서 "아직도 거기냐?"라는 식의 말투로 김모씨를 꾸짖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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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주일가 손녀는 운전기사를 때리면서 해고한다는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손녀가 운전기사 김모씨를 모욕하다 못해 운전대까지 잡는 행위까지 벌였다고 하죠. 이에 김모씨는 안 되겠다 싶어 녹음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운전기사로 일을하러 들어온 김씨는 운전만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구두도 닦고, 마트가서 장도 봐오고, 옷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송금할때 김모씨에게 먼저 송금을 부탁한 뒤 나중에 돈을 주는 등 다양한 일들로 부려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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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주일가 손녀는 김모씨를 때리기도 하고 귀에대고 고함까지 지르는등 위험천만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손녀는 해고한다고 협박까지 했었죠.

조마조마하던 김모씨는 바로 다음날 해고통보가 날라왔습니다. 한달 기간을 줄테니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는 말이였죠. 김모씨는 억울한 마음에 방대표 부부에게 녹취파일을 들려줍니다. 다음날 부인이 딸에게 사과를 시켰죠.

딸이 사과를 하기 싫은 말투로 하자 부인은 똑바로 사과하라고 하여 기어가는 목소리로 잘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부인은 녹취파일을 당장 지우라고하며 내일부터 당장 나오지 말라고 통보를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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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가 된 파일을 들어보면 "아저씨는 괴물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등의 어른에게 내뱉지 못할만한 말들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또 다른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운전기사 김모씨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월급을 지급했었다는거죠. 방대표 집안이 사적인 일을 했는데도 회사가 월급을 지급한건 엄연한 횡령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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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했더니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 다 사과했어요." 그날 바로 해고했다고 질문하자 "저는 그건 모르는 이이에요. 회사에서 처리하셨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는것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었는데요.

정말 갑부들의 갑질도 모자라 이제는 초등학생의 손녀까지 어른들을 무시하는 행동이 정말 이해가가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이런 말들이 어떻게 10살 초등학생 입에서 나올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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