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식
조선일보 손녀 갑질? 이제는 초등학생이 갑질까지하는 세상
최근 조선일가의 만행이 이제는 손녀에게까지 갑질을 하는 정황이 세상에 퍼지게 되었습니다.이 사건이 이렇게 검색에 실시간 오르게 된 계기는 조선일보 사주일가에서 일하던 운전기사에 의해 퍼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사주일가 운전기사를 하던 57살 김모씨는 아이들을 태우고 학원을 데려다주거나 학교를 데려다주는 일, 사모 수행 담당이 주 업무였습니다. 아이의 하교시간, 국영수 과괴, 발레, 성악, 수영, 싱크로나이즈, 주짓수, 테니스 등 학원시간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로 운전을 하고 가다가 보면 사모님에게 전화가 와서 "아직도 거기냐?"라는 식의 말투로 김모씨를 꾸짖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사주일가 손녀는 운전기사를 때리면서 해고한다는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손녀가..
2018. 11. 22. 01:10
최근댓글